먹은지 4개월째에 적어보는 프로페시아 후기


먹은지 4개월째에 적어보는 프로페시아 후기

 작년까진 괜찮았는데 어느덧 한웅큼씩 빠지는 머리칼... 뭔가 심상치않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소위말하는 m자형으로 바람직하지않게? 진화함을 느껴 득달같이 피부과로 달려가 선고 받은게 탈모 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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