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간 일기 챌린지] 7.12~7.28 8주차 배드민턴 주간 레슨 후기 일지


[네이버 주간 일기 챌린지] 7.12~7.28 8주차 배드민턴 주간 레슨 후기 일지

아마 이 글을 마지막으로 사정이 있어 꿀민턴에서의 레슨은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아쉽지만 코치님과 꿀민턴에서 얻은 인연들은 더 이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긴합니다 ㅎㅎ 이번 주간 레슨은 회사 야근이 있어 하루 빠지게 되었고 대회 준비하느라 금일자 레슨을 받고 적기 어려울 듯 하여 2달간의 레슨 총평을 적고자 합니다. 어느 클럽을 가든 어느 모임을 가든 배드민턴 레슨을 추천합니다. 물론 나도 배드민턴 레슨을 아에 안받아 본 것은 아닙니다. 10여년전 처음 시작했을 때 3달 이후로 짜잘 짜잘하게 한두번씩 받다가 작년 하남에서 배드민턴 아카데미에서 2달 그리고 올해 2달 어쩌다보니 이렇게 나름 동호인 코치, 엘리트 코치, 아카데미 코치를 모두 경험해본 사람이 되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만 동호인이건 엘리트건 아카데미건 간에 코치의 경력이 어쩌고저쩌고 간에 다 필요없이 코치의 열정이 중요합니다. 나를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어하는가 어떤 위치까지 올려다주고 싶어하는가 나를 단순히 돈을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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