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아닌 벌크업=살

안녕하세요 Mr박총무의 어제 일상 입니다.맞아요 술마시고 들어가서 하루 밀렸습니다몸무게가 많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맛난거 엄청 먹고 다니네요.회원님들은 식사들 잘 하고 다니시겠죠?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 힘드실까요ㅜㅜ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요런저런 인생토크..돈 벌기 쉽지 않아요..친구 한명 꼬셔서 제철 아니지만 잘하는 횟집가서 방어 하나 먹었어요+소주 까지 마셨으니 벌크업이 아닌 살크업..제철 지났어도 역시 방어는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빈속으로가서반주 식으로 했어요 (조~금 느끼합니다)요즘들어 꿀팁 정보보단 개인 일상이 자주 올라오죠?너무 홍보,도배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서 조금씩 전향 중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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