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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rypong입니다. 오늘은 22년도 1월 1일 입니다~ 어제 하루 마무리 잘하셨나요? 저는 그냥 똑같이 보낸거 같아요~ 밖에를 막 돌아댕길수 없어서~ 그냥 집콕으로 하루를 보냈지만 다음주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친척동생집에 놀러 갈려고 합니다~ 친척동생이 원래는 금구에 살았는데~ 이사해서 버스로 한 15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너무나도좋습니다~ 금구에 살았을때는 교통편이 불편했고 ㅋㅋㅋㅋ 이제는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원형 스티로폼에 분홍생 클레이 크림을 우드 나이프로 꼼꼼하게 발라주고 수수깡에 초 모양의 스티커를 붙히면 멋진 케이크가 완성 되지요~ 별모양 픽도 있고 폼폼이도 있고 이미지로 봤을때는 만들고 먹는 구나 했는데 먹으면 안되는것 인줄은 전혀 몰랐어요 실제처럼 생겨가지구 ㅋㅋㅋㅋㅎㅎㅎ 실제로 아이들이랑 제빵을 해도 되지만 엄마가 할일이 많아지니깐 이렇게 놀이로 해도 좋을꺼 같네요 색상 클레이크림이 다양했으면 ㅋㅋ 하지만 다양한 집콕놀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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