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요정과 함께한 찰나의 가을 안녕 행복했던 나의 시월애


날씨요정과 함께한 찰나의 가을 안녕 행복했던 나의 시월애

오랜만 (올해처음) 에 써보는 한달일기.10월의 시작은 추석연휴의 끝자락이었다.이번 명절엔 이틀의 휴가를 붙여 9일이라는 긴 연휴를 보내었다.오빠랑 3박4일 여행후 친정에서 쉬다시댁에와서 시아버지랑 2박3일 놀고마셨다.명절때마다 더욱 느낀다.시집 참 잘~ 왔다 !시월의 간식으로 선정된 카야잼토스트 ㅋㅋ매일 사먹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두번사먹고 말았지만 늘 생각난다.마약같은 카야잼코로나19가 수도권에 기승을부려결혼3년차에도 외식이 주였던 우리부부는집밥을 신혼때보다 더 자주해먹었다.이날은 시장에 생닭을 사러갔는데사장님이 싱싱한 닭똥집을 서비스로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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