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약 밀수하다 걸린 중국인 "경찰이 한국어로 '미란다 원칙' 고지했다"며 무죄 주장


[단독] 마약 밀수하다 걸린 중국인 "경찰이 한국어로 '미란다 원칙' 고지했다"며 무죄 주장

입력2019.03.23 07:00 수정2019.04.05 16:03클린뷰사건사고주말 왁자지껄지난해 10월17일 경기 안산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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