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남 178회에서는 현준 부부가 한국을 홍보하는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스태프까지 먹일 김밥을 엄마 혜자가 싸서 촬영장에 챙겨갔습니다. 그러나 현준은 무심하게 엄마를 맞이하는 바람에 서로 섭섭해 하다가 애교로 서운함은 풀어갑니다. 그리고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윤주만의 아내 예린은 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다리에 루프밴드를 차고 14층 높이의 아파트를 두번이나 왕복하고, 윤주만이 준비한 다이어트식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다양한운동복정보보기#살림남혜린운동복#살림남윤주만아내운동복#살림남혜린트레이닝복#살림남윤주만아내트레이닝복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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