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골프클럽을 구매하려 합니다


이제 골프클럽을 구매하려 합니다

벌써 골프 레슨을 받은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이번 Instructor는 지난 분하고 달리 칭찬을 너무 잘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어제도 탑에서 다운스윙, 피니시로 나가는 동작에서 왼쪽 팔이 너무 펴져서 거리가 안나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예전 개그콘서트 '아하 그렇구나'를 아냐고 물으시더군요. 압니다. 저 옛날 사람이거든요 <개그콘서트 한장면> 아하 그렇구나 할 때 팔 동작이 이상적인 골프에서의 팔동작이라며고 하시며 공을 때리고 피니시로 나가는 동작에서 왼쪽팔을 딱 그정도로만 굽히라고 하시더군요. 아~ 했지만 역시 7번 아이언으로 70~90m 정도 밖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연습 뿐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저에게 골프클럽을 구매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실 가입 첫날부터 골프클럽 추천 좀 해달라고 졸랐거든요. <골프채 각 명칭, 출처: 골프프렌드> 우선, 아이언은 ns pro 950 s인 샤프트를 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어디 제품이 좋은지 말해달라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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