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면포트들 유용하게 사용하실 겁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조리기구가 없는 경우가 있거나 호캉스의 경우, 호텔에는 커피포트만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아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리하신 하지만 포트 자체에 열선이 들어가기 때문에, 세척시 다소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냥 그릇이라 생각하고 다른 그릇들과 물에 담가두었던 사례로 들어 본적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 물이 유입되어 물기를 제거하고 싶으신 경우 누구라도 간단하게 세척하실 수 있도록 포스팅을 올려봤습니다. 대부분 이런 단순한 형태입니다. 제품명이 알로하 하와이..입니다. ^^뒤짚어서 바로 분해를 시작합니다. 볼트 하나만 풀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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