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이버님 생신을 맞이해서오랜만에 삼대가 식사를 위해 여주를 찾았습니다. 숲을 그리다 - 테마파크산림욕을 하며 좋은 풍경을 통해 힐링도 할 수 있고파크 내부에 위치한 레스토랑 몬테쿠치나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도 가능합니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이며주차장은 확트인 경치 아래 완비되어 있습니다. 분당에서 많이 멀지 않고,비옥한 땅에서 나는 여주 쌀이 유명한 만큼자연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곳이라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아이있는 가족에게는 즐거운 테마파크입니다.그럼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주차부터 하고 몬테쿠치나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테마파크 내부에 카페와 한식, 찜질방, 수영장,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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