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 코로나 시대 집콕놀이 끝판왕


스티커 아트북 - 코로나 시대 집콕놀이 끝판왕

스티커 아트북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적 색칠공부나, 스티커 붙이는 책과 같은 개념이지만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책입니다. ^^플란다스의 개.. 어릴적 TV에서 보던 그 애니메이션그대로의 그림체입니다. 이승환씨의 노래도 생각이 나고..ㅎㅎ 파트라슈~핀셋이 사은품으로 들어있습니다. 흠.. 책장을 핀셋으로 넘겨야 하는 걸까요..?궁금증을 유발하는 핀셋의 정체는 뭘까..생각하면서 포장을 뜯어봅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두 개의 책으로 나뉩니다. 오른쪽은 스티커가 들어있는 스티커 북입니다. 너무 궁금하시죠, 이게 뭔가..? 후야도 궁금했는지 구경하러 왔습니다. 후야가 말합니다.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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