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은 그냥 단 거다.


달콤한 유혹은 그냥 단 거다.

클루지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유전자이다. 세상에는 유혹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성욕, 식욕, 수면욕 이 큰 틀이라면 귀찮음, 돈, 사랑 등등 세부적인 욕심들도 엄청 많아요. 이 유혹들은 참 대단해요. 어찌 이리 사람을 잘 흔드는지 잠깐 한 눈 팔면 넘어가버리죠. 우리가 어떤한 일이나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을 때 잠깐만 쉴까? 내일 할까?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이러한 마음이 들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 조금 넘어가면 자신을 합리화를 시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합리화를 했다는 것은 그 유혹에 넘어가고 졌다는 것을요.. 그 유혹을 견딘다고 당장 큰일이 나거나 많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졌으면 계속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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