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풀만호텔 뷔페 이용후기


창원 풀만호텔 뷔페 이용후기

창원 풀만호텔 뷔페를 결혼식 후 식사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풀만이라는 이름은 옛 이름이고 현재는 외우기도 힘들어 복붙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입니다. 사실 제가 이용한 곳은 풀만호텔에서 투숙객과 대중에게 제공하는 뷔페나 식당은 아니고 결혼식 후 이어지는 식사 대접을 위한 연회장 그런 뷔페입니다. 퍼스트 하우스 지하 3층에 위치한 퍼스트 하우스는 폐백실과 같이 있어서 폐백 끝나고 바로 손님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가까운 위치입니다. 5층 가든 하우스에서 식을 구경하고 식사하러 내려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없어 지옥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뷔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종류는 일반 뷔페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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