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산책로 연못길 / 학식 먹을 수 있을까


포항공대 산책로 연못길 / 학식 먹을 수 있을까

포항공대를 갈 일이 있어 볼일보고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대학교 캠퍼스를 밟아 본지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대학생들도 원격 수업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문득 어릴적 부모님과 같이 온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 부모님은 제가 포항공대를 갔으면 하는 바람에 데리고 오셨을까요... 꿈과 현실을 다르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아들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포항공대 연못길 잔디 관리가 제대로 안된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텅빈 곳이 보였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우거진 나무로 만들어진 그늘 산책길은 시원했습니다. 분수대로 뿜어져 나오는 물도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포항공대 학식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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