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오코나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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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여보세요 내 이름 없음:2012/08/26 (일) 00:38:03.26 토호쿠의 인형 이벤트에서 만난 친구 이야기. 친구는 시내에 살고 있는데 이사를 위해 부피가 큰 인형은 본가에 놓아두기로 했다. 지진 때 친정은 벽에 금이 갔지만 붕괴를 면했다고 한다. 그 전 날 별채 방에 두고 있던 인형 상자가 넘어져 인형이 굴러나온 것을 할머니께서 불쌍히 여겨 거실에 장식해둔 모양이다. 지진 때 인형이 있는 거실은 유리도 깨지지 않고 무사했다. 그 뒤 할머니께서 인형에게 "집 수리하기가 곤란하네." "딸은 연락이 되지 않는데 무사하려나."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말을 걸었더니 보험 덕에 집 수리비가 내려가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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