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시공의 아저씨 - 사라진 수 시간


[2ch 괴담] 시공의 아저씨 - 사라진 수 시간

오늘 이상한 체험을 했다. 일찍 일이 끝났기 때문에 단골집에서 한잔 하고 갈까 해서 스낵바가 있는 상가의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마실 때 쓰는 돈을 정해두고 지갑에서 가슴 주머니에 넣어두는 버릇이 있거든 그래서 늘 그렇듯 가슴 주머니에 삼천 엔을 넣고 스낵바가 있는 5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더니 시야가 하얗게 변했다. 벽은 원래 그랬는데 문과 간판 등 하얗지 않았던 곳까지 새하얗다. "가게 통으로 리모델링인가? 가게가 통째로 이사할 리 없잖아. 스낵바 마담도 한 마디 연락은 줘도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엘리베이터로 올라갔더니 아직 엘리베이터가 다른 층으로 이동하지 않았을 텐데 '찡'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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