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ティークドールの夢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입학 축하로 할머니로부터 앤티크 인형을 받았다. 오래된 인형이었지만 제대로 손질이 되어 있어서 더럽다는 인상은 받지 않았다. 그러기는 커녕 은빛 머리와 흰색을 바탕으로 한 고딕 드레스가 특징인 굉장히 미인인 인형. "얘는 (나)가 너무 마음에 든 것 같으니까, 소중히 여기렴." 할머니께 말씀하신 것과 굉장히 고가인 듯한 인형이었던 것, 무엇보다 나 자신은 왠지 그 인형이 엄청 마음에 들었기도 하기에 나는 그 인형을 매우 소중하게 다루었다. 그로부터 1년쯤 지난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 예의 인형을 그대로 15~18세 정도로 한 듯한 외견의 소녀가 나와 나에게 한 번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떠났다. 나는 슬퍼서 몇 번이나 가지 말라고 외치지만, 그 아이는 그대로 가버렸다. 그 아이의 모습이 안 보일 때 눈이 떠졌다. 시각은 아침 5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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