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舎の不思議な行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미나미이즈의 작은 마을에서 제가 실제로 겪은 무섭다기보단 약간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여름. 우리 가족(아버지, 어머니, 나)은 오봉 연휴를 이즈의 K마을이라는 곳에서 보내게 되었다. 예전에는 어업과 민박업으로 번창하기도 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과소화가 진행되어 인구가 불과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다. 우리 어머니는 이 마을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 도쿄로 이사를 가버렸기 때문에 현재는 먼 친척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래도 시골 마을은 친척간의 유대가 강해서(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친척이지만) 도착한 다음 날 얼굴을 마주치지 않은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가 묵고 있는 민박집을 많이 찾았다. 아이인 나로선 낯선 어른들을 만나는 게 즐거운 일이 아니었지만 이 민박집에 동갑내기 여자아이(M양)가 있어 지루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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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ch 괴담] 시골의 불가사의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