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저승 나라 체험


[2ch 괴담] 저승 나라 체험

黄泉の国の体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동창회 안내가 와서 중학생이던 당시를 그리워하다가 떠올린 것이 있다. 얼마 전 밤 문득 눈을 뜨니 눈앞에 피를 흘리는 여자가 있었다. 잠이 덜 깼고 깨워서 화가 났기에 여자의 얼굴을 힘껏 붙들고 마구 불평했더니 사라져서 다시 잠들었다. 보통 같으면 기절하고 깨달았더니 아침이었어요… 하는 거지. 하지만 난 귀신이라고 해서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 중학교 2학년 때 어떤 체험을 하고 나서 귀신을 무턱대고 무서워하는 일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나도 어렸을 때는 검은 뭉게뭉게한 걸 보고 겁을 먹거나 밤에 방에서 피를 흘리는 여자가 있으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떨곤 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성격은 내성적이고 얌전한 아이였다. 손이 안 가는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부모님 일 때문에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했다. 전교생 100명도 안 되는 작은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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