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밍키 모모


[2ch 괴담] 밍키 모모

ミンキーモモ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10년 정도 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학생이었던 저는 친구와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낮인데도 불구하고 '요코스카의 심령 명소를 보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장소는 아시는 분들은 마니아라고 불리는 '구 베쿠라 터널'. 당시 요코하마 ~ 요코스카 도로는 개통되어 있었지만 완전 준공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차로는 터널이 있던 터까지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차에서 내려 도보로 언덕을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터널 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곳에서 나와 친구는 거의 동시에 갑자기 어떤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왜냐고요? 그건 정체 모를 냄새가 풍겨왔기 때문입니다. 뭔가가 썩어서 강렬한 냄새를 발하는 것 같은… 여기서 돌아가면 좋았을 텐데, 쓸데없는 호기심이 나중에 최악의 사태를 초래할 것을 당시 바보 2인방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경계도 안 하고 냄새나는 쪽으로 다가간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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