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命が判る本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책이나 서적에 관한 도시 전설은 다양한데, 이번에는 그런 서적 중에서도 섬뜩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다. 우리는 많은 양의 책을 구입하고 그것을 책장에 넣는다. 그런 일이 계속되다 보면 어느새 많은 책 속에 구입한 기억이 없는 서적들이 섞여 있기도 하다. 일반인조차 그러하기에 도서관처럼 수만 권의 책이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있는 모 도서관에는 예전에 이상한 책들이 진열된 적이 있었다. 그 책은 평소에 어디에 수납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책을 손에 들고 바라보기만 하면 그 인물의 여명, 남은 수명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그 책이 두툼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얇게 느껴진다. 즉 두껍다고 느끼면 장수, 얇다고 느끼면 단명한다고 판단이 된다. 중요한 책의 내용 말이다만 펼쳐보면 거기에는 일체 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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