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편돌이 시리즈 - 무지 염분 섭취하고 싶어


[2ch 괴담] 편돌이 시리즈 - 무지 염분 섭취하고 싶어

【全話コンプリート】コンビニ店員シリーズ【ゆっくり朗読】57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10월 중순에 사소한 일이 있어서 고등학생(이하 시게오)과 조금 친해진 나. 뭐 그 사소한 일은 제쳐두고, 11월 초, 바로 최근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조금 쇼킹한 일이 있어서 이쪽을. 10월 말부터 동료(이 쪽은 남자/동갑)이 마구 지각에 무단결근을 하게 됐고, 그런 날은 혼자 조조근무를 하게 됐다. 교습소에 다니기 시작한 것도 있어서 피로가 쌓이고 지각해도 사과하지 않는 동료에게 성질이 나는 나. 시게오는 그때부터, 나에게 "지쳤구나." 라고 말하게 되었다. 어느 쪽의 의미인지는 알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방치. 그보다 존댓말 써라. 그래서 괜히 염분을 섭취하고 싶어졌다. 봐봐, 갑자기 감자칩이나 컵라면 먹고 싶은 거 있잖아? 그런 느낌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처음에는 감자칩이나 컵라면을 먹었는데 부족해서 건오징어와 안주인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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