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女さんのバイト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언니의 체험담. 근처 신사가 축제를 위해 임시로 무녀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었다. 언니는 거기에 응모해 보기 좋게 채용되었다. 주된 일은 축제 시기의 접객이었지만, 축제 후에도 주말에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언니가 경내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한 직장인스러운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무래도 신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모양이었다. '세일즈맨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일단 신주를 불러냈다. 신주는 경내에 서 있는 그를 보고 혈색을 바꾼 채 다가왔다. 신주가 그에게 한마디 귓속말을 하자 그는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눈물을 글썽였다. 남자와 신주는 언니도 들어가는 게 금지된(그보다 들어갈 일을 받은 적이 없는) 방에 둘이서 들어갔다. 몇 분이 지나자 신주가 고개를 내밀고 언니에게 "사케를 가져다줘." 라고 했다. 그로부터 한 시간쯤 지났을까, 그와 신주는 방에서 나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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