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작업 현장


[2ch 괴담] 작업 현장

【第 62 話】 作業現場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954637 파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나카오 군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예전에 나카오 군은 모 개인 상점의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했었다. 개발 작업 장소로 제공된 것은 상가 뒷마당 2층에 세워진 창고 2층으로 다다미 6장 정도의 좁은 방이었다. 거기에 리더, 설계자, 프로그래머, 테스트 담당자, 이렇게 항상 6, 7명의 20, 30대 남성들만 뭉쳐 작업했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자사에서 이미 제작되어 있었지만, 그것을 실전 환경에 넣고 조정하는 것에 품이 들어가 본방 가동일을 목전에 두고 매일 막차 귀가를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실은 철야 강행 작업을 해서 뒤처진 걸 잡고 싶었지만 그 현장에서는 할 수 없었다. 그 현장은 장난이 아니라 <나오는> 곳이었기 때문에. 상점 주인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거기엔 너무 늦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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