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곳간에 사는 이


[2ch 괴담] 곳간에 사는 이

【第 73 話】 蔵に住む者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6181942 K 씨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되면 H 현에 있는 어머니의 시골에서 2주 정도 지내는 것이 매년 하는 관습이 되어있어 그 해에도 K 씨는 어머니를 따라 시골로 귀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K 씨는 불만이었다. 나이가 비슷한 친척들은 모두 남자아이라서 잘 놀지 못하고, 매년 놀아주던 언니는 올해는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이곳에 돌아오지 않는 모양이다. K 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게 됐다. 처음에는 근처를 산책하거나 혼자 놀기도 했지만 금방 질렸다. 가져온 숙제도 끝내버려서 뭐, 할 일이 없다. 거기서 K 씨는 생각했다. K 씨가 머물고 있는 조부모의 집에는 오래된 곳간이 있다. 오래된 농기구 등을 두고 있으니 위험하다고,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입에서 신물이 나게 듣던 곳간이다. 거길 모험하자! 생각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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