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구두점 영업직이었다


[2ch 괴담] 구두점 영업직이었다

靴屋の営業だった【ゆっくり朗読】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797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19/05/22 (수) 21:34:59.90 ID : rxNwJ3yw0.net 이래저래 15년 정도 전이 되는데, 나는 구두점 영업직이었다. 대형 염가 구두 가게에 밀릴 대로 밀려 사장의 호령 아래에 시작한 것이 역시 외국산 염가 구두 판매였는데 이게 엄청 망했다. 그래서 버리게 됐다. 한밤중에 수상한 트럭이~ 이러면 시골에서는 바로 파출소에 전해지기 때문에 벌떡 일어난 것이겠지, 제복이 꾸깃꾸깃한 경찰관이 사정을 물었다. 옆에서 타고 있던 내가 드라이버 대신 응대에 나섰다. 당시의 내 심경은 버릴 때까지 돌아오지 말라는 말에 너덜너덜했기에 우는 소리를 꽤 했다. 그랬더니 그 순경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불상에게 공양하는 것이라면 눈 감아주지 않을 것도 없다고 촌장이 말하고 있다."는 기묘한 제안을 해왔다. 건네진 지도에는 그때 근처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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