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盆の禁忌を、迷信だと馬鹿にした結果…【ゆっくり朗読】41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https://giphy.com/gifs/knot-gordian-cfelXlrEdY5q2iPxZE 앞으로 나오는 대화는 다시 떠올린 거니까 약간 달라졌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진짜 거 뭐고? 저게 집단 암시란 거가?" "콧쿠리 씨 같은 거로 그런 느낌 되나? 무서-!" 이런 얘기였는데 "그래도 나 의식은 있었어. 멍해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을 뿐이라고나 할까. 흔들렸을 때 흐름이 사라진 느낌이지만." "(친구의 형) 씨는, 흔들렸을 때 개운치 않았나요?" 하고 친구 형에게 한 사람이 물었다. "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의식 있었다. 거 연기거든. 어때? 깜짝 놀랐제? 귀신 같은 거 없다! 분위기 깼나? 그럼 다시 가자. 다시 아까 거까지 가자." 우리들은, "하아!! 연기? 장난치지 마!!" 하고 진심으로 화를 냈다. 다들 그때 자기가 이상해졌다는 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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