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본사 사람


[2ch 괴담] 본사 사람

本社の人【ゆっくり朗読】23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투고자 「N kCTSxNgQ」2014/04/02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체인점 계열의 한 점포에 갑자기 본사에서 사람이 오게 됐다. 그 가게에서는 작은 일이긴 했지만 트러블이나 사고가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점장 이하 아르바이트까지 전전긍긍하며 본사 사람을 맞이했는데…… 본사 사람은 평상복에 가방 하나, 자상한 숙부 같은 느낌인 사람. 싱글벙글하면서 매장을 한 바퀴 돌더니 다시 오겠다며 근처 모텔로 갔다. 아무래도 낮잠을 자는 것 같다...… 종업원들이 고개를 갸웃하는 가운데 폐점 시간이 되자 다시 본사 사람이 찾아왔다. 오늘 밤은 이 가게에 묵고 일을 할 것이니 모두 돌아가도 좋다고 본사 사람은 말했다. 다음날, 점장이 평소보다 일찍 가게에 나오자 본사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가게로 가야 하니까 공항까지 데려다 줘. 좋은 가게네, 앞으로도 힘내."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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