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聴・閲覧注意】福島の保育所であった事【ゆっくり朗読】471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후쿠시마에서 5월경 관동으로 피난 왔다. 그때까지의 지역은 피난 제정 지역보다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을 뿐. 몇 km 앞은 '과거에 사람 살던 마을'이라 아무도 없다. 근데 우리들이 있는 장소는 의식주해도 된다는 지역.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것과 계속 싸우느니, 하고 이사를 결의. 이사하면서 아이는 4월 말까지 보육소에 맡겼는데, 그 보육소 등원 마지막 날 일어난 일을 지금부터 쓰려고 한다. 그 마지막 날도 변함없이 아침부터 맡기러 갔다. "허전하네요, 신세 많이 졌어요." 선생님들께 인사드리고 원아들에게 줄 작은 선물을 건네고 평소처럼 아이 반에서 기저귀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곳에 할아버지와 함께 쇼타 군(가명)이 등원했다. 4세 반에 4월부터 입소한 아이로, 몇 번인가 "안녕~" 하고 말을 건 적이 있다. 그때도 여느 때처럼 "쇼타 군 안녕."...
#2ch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후쿠시마 보육소에서 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