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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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洒落怖】お母さんダヨ | サンブログ (sanblo.com) リノベーション前 実家のお風呂 - No: 28321659|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258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6/07/06 (수) 03:10:01.60 ID:P0f6jhaT0.net 나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아직 세 살쯤 되었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후로는 아버지와 나와 남동생과 할머니 네 명이서 외딴 집에 살고 있었는데, 2주기를 맞은 즈음 해서 남동생이 "집 안에 어머니가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언제 봐? 그렇게 물었더니 새벽에 눈을 뜨면 머리맡에 서있거나 혼자 있으면 놀아준다고 알려줬다. 그 무렵 나는 이미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믿지 않았지만, 동생은 아직 어려서 지켜봐주고 계시구나, 하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뻐했다. 그런 식으로 상당히 빈번히 엄마가 있다고 동생이 얘기했는데 가끔 저녁 중간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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