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사취(死臭)


[2ch 괴담] 사취(死臭)

死臭#927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58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는 sage New! 2012/02/05(일) 16:29:02.00 ID:Dnj5tcCM0 좀 쓰게 해줘. 작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서 밤샘을 마친 밤의 일. 엄마랑 내가 묵었다. 아버지 관도 같이였지. 그래서 목욕을 하고 다음 날 장례식 마지막 회의를 하고. 엄마는 먼저 주무셨다. 나는 인사 원고의 최종 확인을 하거나 담배 한 대 피우거나 해서 조금 꾸물거렸지. 이불 속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거나 추억을 떠올렸더니 2시가 넘었다. 자는 것을 포기하고 뒤척이다 보니 장례식장 통로에서 여러 소리가 들려왔다. 찰카당! 이라든가 쿵! 이라든가. 금속음이 제일 많이 들렸다. 수위는 0시에 문을 잠그면 선잠을 잔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서 「?」 상태. 뭘까, 하고 생각하고 있자 뭔가 냄새가 난다. 향과 사취 둘 다 진한 놈이 섞인 냄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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