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인습촌 - 상 -


[2ch 괴담] 인습촌 - 상 -

因習の村【ゆっくり朗読】9636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5 : 이름없는 씨@오푼 :2014/06/15(日)14:03:44 ID:NQGTGSmeC 얼마 전에 취업 준비로 산간 마을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미광이 마을이었어. 우선 왜 일부러 그런 시골에 갔냐면 조건에 비해 응모자가 제로라 여유로울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사무, 고졸 조건인데 급여 25만. 토, 일, 공휴일 휴무. 상여 6개월분. 기숙사비 광열비 무료. 꽤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 나는 전철을 타고 면접을 보러 갔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반나절 후, 그 마을에 도착했다. 전철로 3시간, 그 후 버스를 2시간 기다려 버스로 1시간 더 간 거리. 휴대전화 전파가 3G마저 뚝뚝 끊기는 수신이었다. 솔직히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 면접 시간까지는 아직 두시간 남았기 때문에 마을을 배회하기로 했다. 걷고만 있어도 마을 사람들이 말을 걸어온다. 처음에는 소탈한 사람이 많구나 하고 미소지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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