案山子の神様【ゆっくり朗読】37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収穫の秋 #44 - No: 249178|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58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05/06/13(월) 21:57:51 ID:vw0jWuEv0 내가 고등학교 때 이야기. 시골에 살고 있기에 통학할 때는 항상 논 옆길을 지나고 있었다. 그날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늘 그렇듯 논 옆길을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며 걷고 있었다. 그러자 논 안에 핑크색의 소매 있는 앞치마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서있는 것을 눈치챘다. '어어, 모내기인지 뭔지를 하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뭔가 움직임이 이상하다. 한 발로 허리를 꾸물꾸물대면서 흰 비닐끈 같은 것을 리듬체조를 하는 것처럼 몸 주위에 둘둘 감고 있다. 뭐랄까,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 듯한 그런 움직임. 이상한 땀방울이 내 온몸에서 뻘뻘 솟아나왔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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