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ノコ採り【ゆっくり朗読】5526-123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08/04/10(목) 22:32:27 ID:w8ElDRYnO 작년 가을 이야기인데, 시골에 살고 있어서 근처 산에 버섯을 따러 갔다. 산 입구에 차를 세우고, 대체로 도보로 3시간 정도의 코스인데 뽕나무버섯이나 침버섯 같은 것을 꽤 채취할 수 있는 곳이라서 말이지. 뽕나무버섯. 침버섯. 그래서 걷기 시작한 지 한 시간 정도 되었을 때, 마흔 살 정도의 아줌마 삼인조와 스쳐 지나갔다. 말투부터가 어딘가 간사이 방면의 사람들 같았다. 그런데, 스치듯 지나갈 때 아줌마들이 손에 들고 있던 봉지 안이 살짝 보였는데……. 들어가있던 것이 아마 흑비늘송이와 화경솔밭버섯. 게다가 대량으로. 흑비늘송이. 화경솔밭버섯.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일단 설명을 하자면 둘 다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쪽은 죽은 사람이 나올 정도로 강력합니다. 나는 '어이 어이 위험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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