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피펫노예의 복수


[2ch 괴담] 피펫노예의 복수

ピペドの復讐【ゆっくり朗読】578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13/10/30(수) 23:07:05.64 ID:SYlH7cv90 귀찮은 게 있음 피곤하니 창작이라고 생각하세요. 나는 바이오계 대학원을 나와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에 근무했지만 갑질로 정신에 병이 들어 백수가 돼버렸다. 피펫노예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려나. 나는 딱 그거라서, 찾아봐도 좀처럼 취직처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 나였지만, 1년의 백수 기간을 거쳐 중소기업에 근무할 수 있었다. 희망에 불타 첫 출근. 바이오 계열과 공업 계열 부서가 있는 기업이었는데 공업계 선배에게 "너 왜 바이오계 같은 델 갔어? 공학계로 갔음 좋았을텐데. (웃음) 도쿄대까지 나와서 이런 회사인가. (웃음) 뭐 바이오 같은 건 (이 회사에서) 금방 없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힘내. (웃음)" 하고 놀림을 받았다.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나 하고 나름대로 노력해온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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