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재앙신 같은 것


[2ch 괴담] 재앙신 같은 것

タタリ神、のようなもの。【ゆっくり朗読】379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강아지 산책할 때 겪은 이야기. 나로서는 무지하게 무서웠는데, 좀 들어주지 않을래. 나의 고향은 토호쿠의 엄청난 시골로, 바다나 산이 가깝다. 이 계절이면 아직 바다는 거칠고, 그 이전에 개가 파도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산책 코스는 대개 산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산길이라는 것이 일단은 콘크리트로 포장은 되어있지만, 그것도 미안한 정도라고나 할까, 포장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울퉁불퉁해서 아부성으로도 도로 상황이 좋다고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저번에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걸어보려고 생각했다. 그 근처에 새로 생긴 큰 다리가 있었다. 도로 폭이 넓고 보도도 잘 정비되어 있다. 차로 다니는 것 외에는 별로 인연이 없었는데, 마음이 내키는 김에 거기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골이라 공기도 좋고 차도 많이 다니지 않고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이다. 다리 밑은 계곡처럼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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