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언덕 씨 - 침실


[2ch 괴담] 언덕 씨 - 침실

『寝室』 | なまけもの観察日記 (ameblo.jp) 鍵と宝箱 - No: 28775341|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죽을 만큼 장난 아닌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보지 않을래?185 139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07/12/20 (목) 10:23:33 ID:Jz394uwlO 내 친구 중에 고미술상을 하고 있는 언덕 씨라는 사람이 있다. 가게가 언덕의 도중에 있으니까 「언덕 씨」. 서른이 넘었고 마른 잎사귀처럼 살아 있는 반 히키코모리다. 취급하고 있는 것은 일단 미술품이나 골동품 종류이지만, 아마추어의 눈으로 봐도 가치 같은 것은 없을 것 같은 잡동사니로 가게가 가득 차 있어, 솔직히 말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물건 수만큼은 몹시 풍부하기 때문에 대번창이라고까지는 하기 어려운 지금도 먹고 사는 데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는 손님이 오고 있다. 하지만 그 물건들 중에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물건이 있다. 미술품으로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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