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신화 치킨 먹어본 이야기 [feat. 내돈내산]


교촌 신화 치킨 먹어본 이야기 [feat. 내돈내산]

미스터리 교양 채널(?) 오만생각,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몸도 나른하고 오늘은 가볍게 시식 후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뭘 먹은 걸 포스팅한 적은 처음이네요. 원래 제가 공룡의 직계 후예인 치킨을 즐겨 뜯습니다. 1년에 한 100마리는 해치울 거에요. 서울 살 때는 교촌 '레드 치킨', 치킨뱅이 '갈릭 치킨'을 번갈아 먹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경기도로 이사 오면서 치킨 뱅이와는 굿 바이. 집 근처에 없어요... 그래서 교촌 '반반 치킨'으로 정착했습니다. 한 번에 간장 맛과 매운 맛을 번갈아 먹는 기분이거든요. 이번에 오랜만에 교촌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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