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한지도 벌써 3주째네요..정말 답답하고 다죽어가는 얼굴이면한번씩 바람쏘이러 마스크착용하고 밖으로 나가긴 했지만지켜보는 부모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그래서 오늘부터 학원을 보내기로 결심했네요정말 답답했던 모양인지싫어하는 기색없이 신나게 학원을 갔네요다행인건지 안타까운건지 모르겠는 이 싱숭생숭한 기분3주동안 상황을 지켜보며 눈치를 보고 있다가생각보다 안전(?)한 우리동네여서 큰 결심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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