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 없는 사람이다


나는 쓸모 없는 사람이다

난 쓸모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한 소년이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전 전 쓸모없는 사람 같아요' '살아갈 가치도 모르겠고,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미소를 머금은 선생님은 소나무 그림을 그려 소년에게 주면서 말해 주었다 Pexels, 출처 Pixabay '시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소나무 그림을 팔아 보거라' '대신 절대 팔면 안된단다' 소년은 선생님이 시킨 대로 시장에 가서 소리를 내며, 그림을 판다고 말했다 anniespratt, 출처 Unsplash 잠시 뒤, 몇몇 사람이 그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금액을 제시 하기도 하였다 소년은 시장에서 돌아와 선생님에게 자신이 겪엇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art_maltsev, 출처 Unsplash 조용히 듣고만 있던 선생님은 다시 한번 소년에게 말했다 '내일은 도시에 나가서 그림을 팔아 보렴' rm_photography, 출처 Unsplash 소년은 다시 그림을 들고 도시로 향했다 어제와 같이 큰 소리로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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