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에 '평산 마을 북카페' 오픈 예정

광주 남구 청사 북카페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 북카페 열 계획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에 거주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책방 지기'로 자신이 직접 나설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픈 예정인북 카페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증한 책들을 진열할 예정입니다. 중동 훈민정음 기증 김정숙 여사 문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평산 마을에 도움을 줄 만한 일이 무엇인가? 에서부터 비롯되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평산 마을 이어서, 자신의 사저 근처에서 벌어지는 시위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평산 마을 시위대 책만 파는 카페가 아닌 상생하는 카페로 만들 것!! 이 북 카페는 아마 '책만 파는 것이 아니라, 평산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지역 농산물도 판매하는 코너를 둘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로컬 푸드 판매장 문재인 전 대통령은 '책방을 열면 저도 책방 일을 하고, 책을 권하고 같...

원문링크 :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에 '평산 마을 북카페' 오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