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또 코인 사기 혐의?

우리에게 본명 보단, 청담동 주식부자로 더 알려진 이희진씨가 이번에는 주식이 아닌 코인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이름 이희진 출생 1986년 4월 4일 (34)세 학력 관양 중학교 , 관양고등학교 가족 아버지 이득수(사망) , 어머니 황순자(사망), 동생 이희문 재산 200 ~300억 이하 소속 미라클인베스트먼트(대표),미라클홀딩스(대표) 미라클이엔엠(대표) 이번 사건은 고가의 미술품을 조각 내어 투자 하는 방식으로 한 예술품을 여러 사람이 공동 소유 할 수 있도록 만든 가상 화폐 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이 코인을 구매해서 발행 하면, 전세계의 해외 유명 미술품 경매 혹은 거래에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는 미술품 코인 발행 회사 송모 대표와 공모해 시세를 끌어 올리고자 허위 정보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P 코인의 대표 송모씨(23세)는 걸그룹 카라의 전 남자친구로도 매스컴을 떠뜰썩 하게 했었는데요 당시, 미술품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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