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 책 후기


미라클 모닝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 책 후기

김유진 변호사님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미라클 모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 자기계발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냥 목적 없이 일찍 일어나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진행했었고 당연히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최근 21년 10월 26일에 시작하여 약 3개월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의 루틴과 책을 보면서 느낀 후기들을 말해보자면 책에서 나오는 4시 30분은 오전 4시 30분이고, 저는 오전 5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일에만 진행하고 주말에는 알람 없이 깰 때까지 자는 편입니다. 그래도 7시 정도면 눈이 떠집니다.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내가 주도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아직도 새벽 5시에 알람이 울리면 그냥 더 잘까? 라는 유혹이 있는데 의외로 침대만 벗어나면 그렇게 또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저기서 2시간을 더 잔다고해도 일어날때 "잘잤다" 라기보다는 더 자고싶다고 생각이 드는건 마찬가지더라고요 5시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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