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푸드아트과제 엄마숙제네요.


중학생 푸드아트과제 엄마숙제네요.

중학생 푸드아트과제 안녕하세요. 튼튼이 맘이에요. 중학생도 엄마의 숙제의 연속임을 느끼며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을 해봅니다. 쉽게 말하면 음식으로 아트를 하는건데 제가 소질이 있나요. 똥손이 할수있는건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보자였어요. 푸드아트 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멋져요. 올해로 중학교 1학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학교를 가지 못해서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하잖아요. 드디어 엄마의 손이 필요한 과제가 도착했어요. 중학생 푸드아트과제 생전 처음봤음 푸드아트? 그게 뭐더라?뭐더라가 아니라 뭐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엄마에게 헬프미~헬프미~를 외치며 달려왔어요. 쭌아~엄마도 이런건 할줄몰라. 엄마는 만들기도 정말~못하잖니. 3시경 말하더니 5시까지는 제출을 해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말을~ 왜 너는 그렇게 태평하게 누워서 있는거니? 엄마는 당장 2시간 안에 만들어야 하는건데. 집에 무슨 재료가 있을까? 뭐를 해야하지? 푸드아트는 너의 숙제잔니~ 엄마 숙제가 아니고.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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