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격리 5일차 일기


코로나격리 5일차 일기

코로나격리 5일차 일기 아침이 밝았어요. 몸상태는 대자연 때문에 안좋은거 말고는 정말 좋은상태로 일어났습니당! 일어나서 밥먹고 약먹고 또 다시 누우려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시 잘수없었어요 ... 서울 헬 더워요 .... 거실로 피해 밍기적 거리고 블로그 보며 놀다보니까 또 밥 먹을 시간이 되서 오늘도 배달의민족이 되었습니다 . 코로나격리 할때 다들 배달의민족 결제 금액보면 놀라지 않으신가요.. 점심으로는 본도시락 치킨마요 곱빼기를 주문하고 엄마는 오징어볶음 도시락을 주문했어요! 역시 배고플땐 1인 배달이 최고 .. 예민스러워 질때쯤 도착! 치킨마요 사먹을때도 없고 본도시락이나 한솥에서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에 배달비가 쌔다보니 못시켜먹었던거같아용. 근데 멀까요 전 분명 곱빼기를 시켰는데 그냥 기본같아요.. 기본은 애기용이였을까요 ? ㅋㅋㅋㅋㅋ 열심히 치킨마요를 죠지고 다시 눕방 ... 다이어트 하기로했는데 점심부터 치킨마요곱빼기를 먹고 슬퍼하지않음 .. 원래 맛있게 먹어야 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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