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폐성


폐형폐성

폐형폐성(吠形吠聲) – 개 한 마리가 형체를 보고 짖으면 다른 개들이 소리만 듣고 짖는다. [짖을 폐(口/4) 모양 형(彡/4) 짖을 폐(口/4) 소리 성(耳/11)] 사자성어 풀이 : 사람에겐 남을 본뜨거나 본받는 模倣(모방) 본능이 있어 인류문화가 발전해왔다. 인간은 모방의 천재이고 참된 모방은 가장 완전한 창조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처지는 고려하지 않고 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따라 하기만 한다면 화를 자초한다. 줏대 없는 행동을 비꼬는 말은 많다. 우리 속담에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니 칼 쓴 자도 춤을 춘다’고 한 琵琶者舞 枷者亦舞(비파자무 가자역무)란 말과 비슷한 것이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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