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맛집(?)/내돈내산] 옹심이칼국수(구.장모씨암탉)


[울진/맛집(?)/내돈내산] 옹심이칼국수(구.장모씨암탉)

- 내돈내산 - 방문일: 2023.12.1X. (평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로입니다! 옹심이칼국수가 옹심이칼국수로 맛집이라길래 가보게 됐습니다. 예전 이름은 장모씨암탉입니다. 어쩌면 백숙보다 옹심이칼국수가 더 많이 팔려서 이름을 변경한 건 아닌지 추측함. 비가 많이 와서 추운 날, 칼국수와 파전이 당겼습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입니다. 옹심이칼국수 내부 비가 지독하게도 내린 날이라서, 너무 추웠고 오들오들 떨면서 식당에 들어왔는데, 바닥에 보일러가 돌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옹심이칼국수 메뉴 저희는 모두부(8,000원), 옹파전(12,000원), 칼국수(7,000원)로 주문했습니다. 모두부(8,000원) 솔직히 모두부 후기 사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제발 모두부에서 나오는 물을 최대한 제거하던지 아니면 무김치를 다른 접시에 놓든지 해서 주면 좋겠더라고요. 두부에서 나온 물이 무김치를 만나서 벌겋게 되고 그게 다시 하얀 두부를 붉게 만들어서 극혐 게다가 두부는 완전 따뜻한데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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