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카페대관 방문기

회사 아침 회의를 위해 자주 가는 카페에 방문을 했는데 넷플릭스에서 장악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내부를 보니 넷플릭스 직원과 같이 내부 인테리어를 했는데 이쁘게 잘 꾸몄습니다. OTT 시장의 대표적인 넷플릭스를 이렇게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로 건너편 부산국제영화제를 하면서 같이 홍보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늘 봐왔던 카페가 이렇게 인테리어를 하니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요. 뭐랄까 신선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처음에 가서 뻘쭘하게 있다가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대관으로 진행을 한다고 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진행중인 작품과 연예인들과 함께 대표 드라마 오징어 게임 피겨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게 무엇인가 보고서 대표적인 "I" 성향자로 직원한테 말은 못 하고 사진만 찍고 도망을 갔는데요. 다른 분이 저기서 사진 찍는 것을 보고서 촬영 부스인 것을 알았습니다. 직접 사진 촬영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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