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애견카페 노이 noi 카페 포메라니안의 매력에 빠져들 시간


남양주애견카페 노이 noi 카페 포메라니안의 매력에 빠져들 시간

이사한지 3주차. 이사 해서도 자주 갈꺼라 생각했던 남양주 애견카페 노이 noi 카페 포메라니안 모찌와 토리 보러 정말 자주 갈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한번도 못갔.... 왜 이리 바쁘게 지냈는지 매주 2 ~ 3번씩은 갔던 곳인데. 너무 자주 가서 포스팅도 안했던 남양주 애견카페 노이 noi 느무 느무 순둥이고 이쁜 포메라니안 모찌 모찌는 처음에 가면 살짝 짖어요. 반갑다고 그렇지만 곧 다가와 아는척을 해주는 영업이사님 간식 내놓으라며 콩알 3개를 반짝 반짝 거리며 쳐다도 보지만, 품에 안기면 스르르 깊은 단잠도 잘 자는 순둥이여요 똥꼬가 아주 매력적인 모찌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서 어떤 친구가 와도 반갑다고 달려가 주는 포메라니안 등에 하트 표시가 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는 포메라니안 토리 토리는 살짝 까칠해요. 친구들한테도 잘 안오고. 사람들 손길도 거부하고 토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건 간식의 힘 간식을 꺼내는 순간 어느새 깡총깡총 다가와 착~ 붙어서 가지를 앉는 아이 우리 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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