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 6/27일생 현미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꼬물이 현미는 광양시보호소에서 구조된 어미 삐삐의 6/27일생 아이랍니다. 광양보호소에 입소한 삐삐는 한달째 입양 문의가 없어 안락사 대상에 올랐던 5 kg 여아 랍니다. 안락사를 알게된 구조자님께서 직접 삐삐를 광양에서부터 서울로 이동해서 돌보고 계시면서 입양홍보를 하고 계셨고, 구조 후 삐삐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초음파 한 결과 뱃속에 3마리의 새끼를 확인하며 입양 홍보는 중단이 되었던 아이랍니다. 6/27일 남아2마리, 여아 1마리 출산까지 함께 해시고, 지금 현재 삐삐 산후 조리까지 해주고 계시는 구조자님 첫째 현미는 태어날때 거꾸로 나와서 엄마를 애를 먹이더니 지금은 너무 잘 놀고 활발한 남아랍니다 다른 남매인 보리와 찹쌀이는 이번달안에 입양이 확정되서 가족을 만나러 가게 되는데 아직 현미만 입양 문의가 없다고 하네요. 애교 넘치고 똑똑한 시고르자브종 현미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현미는 6/27일생 남아랍니다. 우리 현미도 다른 남매들처럼 사랑 주시는 가족 얼른 만나게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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